
쨔장~ 유안이랑 엔젤리너스 가서 모카 프라페?를 시켜먹었다. 나는 쿠키 프라페였고. 이름이 자세히 기억나지가 않는다. 내가 무슨 정신으로 돈 받으면 유안이한테 저걸 먹으러 가자고 한걸까? 막상 저것보다도 영화 보느라 돈이 너무 많이 들어버렸다. ㅠㅠ 토이 스토리 3을 엄마랑 유안이랑 셋이서 봤는데 엄청 재밌진 않고 그냥 그냥 재미있었다. 내가 중학생때 나왔나? 하여튼 어렸은때 저 영화가 처음 나왔었는데 내가 거의 20대 중반이 되서 마지막 편이 나오다니.... 영화가 시리즈로 나오는 것들은 옛날 생각이 나게 하는 것 같다.
저 음료는 맛은 있는데 막상 동생이랑 가면 그냥 먹기만 해서 먹다보면 엄청 추워진다. 맨날 보는 얼굴이랑 같이 카페에 가면 안좋은 점이 이런거지만, 그래도 먹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다.^^
진짜 친구랑 먹으면 한 3시간은 있었을텐데 동생이랑 와서 30분 있다가 나왔다. 맛은 있는데 너무 추운게 흠!
차라리 이거 들고 나가서 먹을껄 하는 생각도 들긴 했는데 그래도 역시 커피는 자리세니까~^^
다음에 돈 받으면 다른 걸 사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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